매일 조금씩 손이 가는 앱을 하나씩 만들고 있어요.
책 속 문장을 사진으로 찍으면 글자로 바꿔 기록해 줘요. 읽은 책과 구절이 차곡차곡 쌓여요.
아낀 돈을 하루 한 번 적으면, 찍어 둔 물건 사진이 모은 만큼 색으로 차올라요.
아직 비밀이에요. 나오면 여기에 제일 먼저 붙일게요.
혼자 앱을 만드는 작은 작업실이에요. 책 읽기, 돈 모으기처럼 꾸준히 하기 어려운 일을 고양이와 함께라면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다고 믿어요.